감천중앙교회
영혼을 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드는 교회
교회소개
인사말씀
교회비전
교회연혁
찾아오시는 길
예배와말씀
예배시간안내
삶공부안내
주일설교
목양칼럼
성경읽기 및 검색
성경주석
목장모임
목장모임은 이렇게
목장소식
상담 및 심방요청
목장모임교재
게시판
목회칼럼/교회소식
월중행사계획
교역자
당회원
영상게시판
자유게시판
초등부
새벽이슬청년회
제1청년회게시판
찬양대게시판
소요리문답후기나눔
사진첩
새가족사진
교우사진
작품사진
자료실
행정양식
신앙자료
일반자료
찬양자료(ccm)
홈피사용이미지
코이노니아
중보기도요청
선교지소식
온라인상담실
유머일번지
고구마전도사역연구소
중고등부 카페
웰빙정보
몸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보이차와 건강
건강관련 동영상
예배와말씀
예배시간안내
삶공부안내
주일설교
목양칼럼
성경읽기 및 검색
성경주석
주일설교
홈
>
예배와말씀
>
주일설교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1-39)
글쓴이
: 김인수
날짜
: 2017-06-06 18:49:05
조회수
: 328
로마서 8:31-39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사도 바울은 지금까지 증거해 온 복음에 대한 대 단원의 막을 내리려 하고 있다.
밈음으로 구원받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를 마무리하고 있다. 어떻게 마무리하고 있는가? 확신에 찬 ‘승리의 개가’를 부름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질문형식으로 도전하듯 강력한 말씀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31절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3-34절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35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오늘 말씀을 읽어보시면 먼저 두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1.성도의 삶은 영적전쟁이다.
성도의 삶이 영적 전쟁의 현장임을 알 수 있다.
31절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7절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언제부터? 예수 믿음으로 신분이 빠뀐 뒤부터...
2.승리가 보장된 전쟁이다
또 한가지 알 수 있는 사실은 이 전쟁은 승리가 보장된 전쟁이다.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대적할 상대가 없다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를 이길 대적이 없다는 말씀이다. 이 싸움은 우리가 넉넉히 이기는 싸움이라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네 손에 넘겼다.” “네 손에 넘기리라”
모세가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길을 거쳐 가나안땅을 향해 나아 갈 때 요단 동편을 먼저 점령해나갔다. 헤스본, 야셀, 그리고 바산.... 바산왕 옥이 백성들을 다 거느리고 싸우러 나왔다.
(민 21:3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나니 너는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인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그에게도 행할지니라』
다윗이 블레셋을 치려 할 때,
(대상 14:10)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구원받은 우리는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살고 있지만 이미 승리가 보장된 전쟁임을 믿으라. 우리 주님 십자가와 부활로 사탄의 머리를 밟으셨음을 믿으라.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더 놀라운 사실,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만일’ 가정법이 아닌 강조법...
(시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두려워하지 말라 승리가 보장된 전쟁이다. 취하고 누리면 된다.
<어떻게 보장된 승리를 누리며 살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오늘 본문에서 두 가지를 가르친다.
1.구원을 확신하라.
이런 질문 받아보셨나?
“만약 오늘 밤에 세상을 떠나신다면 천국에 갈 수 있는 확신이 있습니까?” 글쎄요, 자신이 없는데요. 죽어봐야 알죠.
어떤 사람은 굉장히 믿음 좋은 것처럼 이야기한다. ‘내가 갈 수 있다’ 그건 교만 아닌가요?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데 ‘내가 천국 갈 수 있다’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는 교만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에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하셨는데 그 말씀을 믿지 못하는 것이 교만이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그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교만이다.
우리의 구원을 알 수 있는가? 확신할 수 있나?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의 구원이 왜 확실한가? 애매하거나 희미하지 않고 확실한 이유?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이다.
구원사역에 있어서 “황금의 연결고리”
(롬 8:29-30)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
뭘 강조하는가? 하나님이 하셨다. 어쩌다가 우연히 걸려든 게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된 구원이다.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절에 “누가 정죄하리요” 정죄할 수 없다. 왜? 예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고 다시 사셨기 때문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데 ...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이루신 구원이기에 그 누구도 취소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공원이나 해수욕장, 미아가 발생... 왜? 아이가 아빠 손을 잡으면...
(요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구원을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
1)하나님의 은혜보다 자신의 행위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다.
다음 두 사람 중 누가 구원받아야 하는지 말해보라.
예수를 믿는데 착하지 않는 사람 / 예수는 안믿는데 착한 사람
성경은 착하지 않아도 예수믿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가르친다. 사람들은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다. 그런 하나님 믿고 싶지 않다.
두가지 물어보자.
①얼마나 착해야 착한 것일까? 착함의 기준이 뭔가? 박근혜 전대통령, 구속되어 재판받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착한 분이다. 무죄로 석방시켜야 한다. 어떤 사람은 잘 못했다. 죄가 많다... 죄값을 치루어야 한다. 자기 기준...
②착하고 착하지 않음에는 환경 탓이 많은데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되는가?
- 부모, 자란환경, 학교, 교사, 친구...
따라서 착하고 착하지 않음을 가지고 구원을 결정하는 것은 공평하지 못하다.
오히려 하나님 보시기에 별 차이 없는 죄인들을 향하여 예수 믿으면 구원받고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게 하는 것이 훨씬 공평하다.
2)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느낌이나 감정을 더 의존하기 때문이다.
구원의 확신을 묻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없다.’ -행위에 근거, 감정(느낌)에 의존
우리의 느낌이나 감정은 믿을 바가 못된다. 아침저녁으로 바뀌고 수시로 변한다.
성경은 느낌을 의지하지 말고 말씀을 믿으라고 한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라.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8절에 “내가 확신하노니”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것이 왜 중요하냐?
①담대할 수 있게 한다.
어린아이가 언제 기가 사나? 사랑하는 부모와 함께 있을 때, 심지어 강아지도 자기 집에서는 반은 먹고 들어간다.
(시 3: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②고난과 박해를 극복할 수 있게 한다.
(눅 3: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마 17:5)『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시집살이가 힘들어도 남편의 사랑만 확실하면 견딜 수 있다.
③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게 한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라.
(엡 2:4-5)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사랑이다.
37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결/ 성도의 삶은 영적 전쟁이다. 그 전쟁은 승리가 보장된 전쟁이다.
어떻게 이 승리를 누리며 살 수 있을까? 두가지를 확신하라.
구원의 확신, 하나님의 사랑의 확신
우리의 대적 사탄은 오늘도 이 두가지를 의심하게 하므로 우리를 미혹한다.
구원의 확신, 하나님의 사랑의 확신
너의 구원은 알 수 없어, 아직은 몰라, 그래 가지고 구원은 무슨 구원...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지 않아. 존귀하신 하나님이 너같은 것을 사랑하시겠나?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하나님이 이루어주신 구원을 확신하라. 내가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구원은 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이다. 지금도 내 손을 잡고 계신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취소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이다. 그 사랑의 증거로 십자가를 보이셨다. 아들을 보내시고 죽이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셨다. 그 사랑으로 지금도 나를 사랑하신다. 이 사랑을 확신하라.
이 두가지만 확신해도 우리는 넉넉히 이긴다. 보장된 승리를 누릴 수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파일
조회수
유투브 동영상 다운 받는 방법 (MP3도 다운 가능)
머슴
2016-07-18
855
321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라(롬 8:31-39)
김인수
2017-06-06
806
320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1-39)
김인수
2017-06-06
328
319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롬 8:28-29)
김인수
2017-06-06
304
318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살아가는 법 - 골로새서 1:9~14
방문자
2016-10-31
591
317
전도는 사랑입니다 - 고린도후서 5:17-21
방문자
2016-10-25
625
316
구원받은 자는 자기를 위해 살지 않는다 - 고린도후서 5:14-15
방문자
2016-10-17
793
315
착한 사람 - 사도행전 11:19-26
방문자
2016-10-11
826
314
복음의 능력 - 로마서 1 13 17
방문자
2016-10-04
323
313
하나님의 마음 - 디모데전서 2:4
방문자
2016-09-25
233
312
성찬을 통해 은혜 받으려면 - 고린도전서 11:23-29
방문자
2016-09-19
470
311
행복을 잃은 사람들 (창세기 4:1-12)
방문자
2016-09-12
501
310
범죄로 인하여 잃어버린 행복 (창세기 3:8-17)
방문자
2016-09-05
203
309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 (창세기 1:26-28)
방문자
2016-08-30
370
308
진리의 능력 (요8:31~36)
방문자
2016-08-22
1137
307
행복의 조건 (창세기 2:4-8)
방문자
2016-08-15
321
306
나는 누구인가? - 5 (고전 3:16-17, 6:19-20)
방문자
2016-08-09
568
305
나는 누구인가? - 4 (베드로전서 2:9-10)
방문자
2016-08-01
311
304
나는 누구인가? - 3 (고후 11:2, 계 21:9)
방문자
2016-07-25
367
303
나는 누구인가? - 2 (에베소서 5:1-2)
방문자
2016-07-18
381
제목
내용
글쓴이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사이트맵
주소 : 부산 광역시 사하구 감천1동 480-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인수
|
E-mail : kimis726@hanmail.net
|
계좌번호 : 예금주 :
|
Homepage Builder by 홈피닷컴(www.homp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