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저희교회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유익하지 못한 사이트들이 사람들의 의식을 혼란스럽게 하는 이 시대에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원합니다.
마음을 열고 자신의 모습과 생각들을 나누십시오.
서로를 향하여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주십시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가
이 공간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담임목사 김인수